미래가 아닌 지금, 행복할 권리 미루지 마세요
행복을 미루는 잘못된 가치관
미래의 행복을 위해 현재를 희생하는 것이 정말 바람직한 일일까요?
우리 사회는 공교육과 사회적 가치관을 통해 미래의 성공을 위해 현재의 행복을 미루도록 가르칩니다. 책 ‘내면소통’ 저자 김주환 교수는 이러한 세뇌가 우리를 불행하게 만든다고 지적합니다. 의무교육은 평균적인 민주 시민을 길러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이 민주시민은 양질의 근로자를 만들어내는 것 입니다.
그동안 저도 교육에 대한 많은 의문이 있었는데 공교육의 목표를 들으니, 좀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왜 이렇게 학력이 높은 국가에서 학생과 부모 모두 우리의 목표는 좋은 대학을 나와 좋은 직장에 취직하는 것일까?”, “어떻게 모두들 세뇌당한 것처럼 일률적으로 취직해야 한다는 똑같은 목표를 위해 배우고 성장하는가?”, “왜 학교에서는 철학이나 경제를 배우지 않는가?”, “왜 모두들 학창시절이 끝난 후 돈 버는 방법은 실전고수에게 따로 배워야 하는가?”
지금 당장 행복하려면?
행복은 미래에 있지 않고, 지금 이 순간에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는 매 순간 현재를 소중히 여기며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행복은 자극과 쾌락이 아닌, 평온함과 자기 긍정, 타인 긍정에서 옵니다. 진정한 행복을 위해서는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금 행복해지는 방법
왜 현재의 행복이 중요한지, 그리고 구체적인 행복 실천 방법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가요? 아래 링크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세요.